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호(연애혁명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 바다 편 이후 == 230화에서는 이경우, 김우리, 김민희, 안경민과 함께 공주영의 생일파티에서 등장. 안경민이 공주영과 왕자림을 두고 "몇달 전 니 모습이쥬?"라고 약 올리자 "ㅅㅂ"이라고 화냈다. 236화에서 전경태가 급식실에 안 가냐고 묻자 안 간다고 한다.[* 정확히는 친구가 석호 대신 전했다.] 237화에서 왕자림과 홍진희가 대화할 때 그 옆에서 잠깐 등장했다. 238화에서는 공주영의 집에서 게임을 하는 중. 구린 게임 아이템인 헌옷수거함을 얻어서 화내는 안경민에게 맞았다가 뭐냐고 묻고, 이유를 알게 된다. 안경민이 정상훈은 옷장이 ㅇㅈㄹ인데도 여친 있는게 신기하다고 하자 걔 사귀냐 묻고, 안경민이 무심결에 긍정하자 정상훈을 축하해줘야겠다고 한다.[* 하지만 양민지와 정상훈은 이날 헤어졌다.] 안경민이 불안해하자 뭐 어떠냐고 말한다. 이경우가 김병훈이 오냐고 묻자 모른다고 한다. 김병훈은 시험공부 하러 도서관에 갔다고.[* 김병훈이 진학반 얘기를 했었다고 한다.] 그리고 우리도 슬슬 공부 각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. 참고로 담배를 끊기 위해 사탕을 먹고 있었다.[* 그러나 이후의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도 공주영에게 담배를 끊으라는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실패한 것 같다.] 239화에서는 공주영이 왕자림의 집에서 과외를 해 줄 선생님을 모셨다고 하자 안경민은 네가 그런 인맥도 있었냐고 묻는데, 공주영이 최한별이라고 하자 놀린다. 그리고 생각만 해도 (공주영과 최한별이) 어색하다고 말하고, 안경민, 이경우와 같이 왕자림의 집엔 안 간다고 한다. 241화에서는 안경민이 송혜민이 남친과 헤어졌단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"요즘 뭐 이별의 계절인가~ㅎ 뭐 이렇게들 헤어져대~ 존X 석호했죠?"라고 하고 거울 앞에서 머리를 빗자 존X 짜친다고 한다. 안경민이 "뭐가;"라고 묻는데, "접었다매~ 망가진다매 ㅅㅂ라 ㅋㅋㅋ"라고 한다. 이경우가 뭘 접냐고 묻자 "송혜민인가 왕자림 친구"라고 답한다. 이경우는 "그래서? 관심있다고?"라고 묻는다. 이후 하교할 때는 친구들과 PC방에 가면서 전경태를 "짭스오 좀 제발 꺼지시고"라고 디스한다. 245화에서는 이경우가 임정훈을 폭행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숨을 쉰다. 247화에서는 공주영이 석호, 김병훈, 김우리, 김민희, 서영준, 박재정, 안경민 등에게 이경우와 연락 되냐고 묻는데, 김병훈과 김민희도 이경우와 연락이 안 됐다고 한다. 그 와중에 석호는 이경우가 뒤졌다고 농담을 했다. 248화에서는 반 친구들에게 이경우가 알바하러 갔다고 알려준다. 이경우는 다른 친구들의 전화를 받지 않았지만 석호가 두번 거니까 받았다고 한다. 김병훈이 친구들에게 이경우가 알바하는 거 보러 가자고 말할 때는 폰을 하고 있었다. 249화에서는 양념감자를 먹다가 자본주의 미소를 짓는 이경우를 보고 구역질을 한다. 250화에서는 왕자림, 안경민, 공주영과 같은 조로 배정되었다. 왕자림에게 자료 언제까지냐고 묻고[* 왕자림은 내일모레까지만 주라고 한다.], 왕자림으로부터 째거나 늦게주는 놈은 옆에 무임승차 써놓을 거니까 수작부리지 마라는 경고를 듣는다. 안경민을 쳐다보자 안경민은 왜 날 보냐고 묻는데, 석호는 (왕자림과) 더 어색해지기 싫으면 잘하자고 한다. 251화에서는 PC방에서 수행평가 자료조사를 하고, 안경민, 이미희와 같이 공주영의 집에 갔다. 252화에서는 이미희가 버스 뭐 타냐고 묻자 23번이라고 대답한다. 참고로 이미희도 같은 버스를 탄다. 253화에서는 임동규가 만든 PPT가 나오지 않자 발표로 조를 캐리하는 김경재를 보고 "이거 사긴데~"라고 말한다. 255화에서는 안경민이 공주영에게 방 빼고 이경우네서 사냐고 물을 때 공주영에게 니 방 빼냐고 묻는다. 공주영의 집에서 파티를 할 때, 누군가가 슬픈 노래를 틀고, 누가 석호감성 건드렸냐는 놀림을 당하자 "아 노래 씨X아"라고 불쾌함을 드러낸다. 256화에서는 단체사진을 찍는다. 260화에서는 안경민과 같이 이경우가 알바하는 치킨집에 왔다. 알바하는 곳 근처에 집이 있기 때문. 이경우에게 너는 진짜 어머니한테 잘하라고 충고한다. 안경민이 ㄹㅇ 내가 네 엄마였음 호적 진작에 팠다고 하고 이경우가 "ㅅㅂ 애초에 니 와꾸로 나 낳기 가능하냐? ㅋㅋㅋ"라고 받아치자 웃는다. 267화에서는 양민지와 오아람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양민지와 대화를 해보려는 왕자림에게 "X나 이해안가네ㅋㅋ 걍 맞다이까라해~"라고 말한다. 이경우와 만나고 치킨집에서 피자를 먹는데 이경우와 안경민, 김병훈, 서영준이 광고를 하자 "..이거 [[굽네치킨|광고]] 맞는 것 같은데 이경우 굽비라고 안했고 굽네라고 했음"이라고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